[오늘은 ‘F’스러운] 드라마가 바라본 못된 인사팀의 현실
인살롱
김지훈 ・ 2025.12.08

안녕하세요 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솔직히 11월부터 지금까지
이래저래 일이 많고 바쁘다는 핑계로..
보고싶은 제 멘토링 조원들의 만남도 미루고 있습니다..



오늘도 리더스 S 조모임을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온라인 조모임을 하는데,
우리 S조가 리더스 조별활동 꼴지라는 얘기를 들어서..
12월 인살롱에 글이라도 추가로 채워서 S조 점수 좀 올리자는 생각으로
이렇게 잠깐 짬이 났을 때,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PPL 광고를 받은 건 아니지만,
또 다시 한 드라마를 얘기하고 있네요.
‘서울에 자가 있는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라는 드라마의
직장인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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