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R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조직문화는 방치하면 굳어지고, 개입하면 바뀝니다.’
오늘 일하다 보니,
어제 모임에 참석해서, 여러 의견을 교환했는데 생각나는 주제가 있네요.
다른 참여자 분들의 의견을 듣느라 얘기하지 못했던 제 생각을 글로 대신 해보겠습니다.
1. 조직 내 ‘파벌’이 되어버린, 그들을 HR에서는 어찌할 수 없을까?
규모와 상관없이 조직 내에는 크고 작은 ‘파벌’이 존재합니다.
특히 소규모 조직에서는 견제 세력이 없어 그 영향력이 더 크게 작동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파벌’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