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스러운] 직장 내 파벌에 대처하는 HR 자세
인살롱
김지훈 ・ 2025.09.11

안녕하세요 HR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조직문화는 방치하면 굳어지고, 개입하면 바뀝니다.’




오늘 일하다 보니,
어제 모임에 참석해서, 여러 의견을 교환했는데 생각나는 주제가 있네요.
다른 참여자 분들의 의견을 듣느라 얘기하지 못했던 제 생각을 글로 대신 해보겠습니다.





1. 조직 내 ‘파벌’이 되어버린, 그들을 HR에서는 어찌할 수 없을까?




규모와 상관없이 조직 내에는 크고 작은 ‘파벌’이 존재합니다.
특히 소규모 조직에서는 견제 세력이 없어 그 영향력이 더 크게 작동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파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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