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일정 관계로 8월 통합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던 리더스 9기 김지훈입니다.
리더스, 미드필더, 엠버서더 분들이 모두 함께 보는 이 공간에 어떤 글을 첫 글로 남기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적당한 ‘F’ 에 적당한 ‘T’ 를 담은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래야 시간 내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본인 직업에 만족하시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희로애락은 있으나 아직은 제 직업에 대한 꿈이 있기에 나름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들었던 사내강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