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질문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도와드리려고 메세지를 적어보곤 하는데요. 사실, 저도 5년 차 담당자지만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누구는 이벤트로, 누구는 일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고 복리후생도 조직문화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게 아닌 것도 아닙니다.
비용적인 제한이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ROI를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는 조직문화 이벤트는 사실상 없습니다. 그러니, 항상 비용과 실효성이라는 일터에서는 너무도 당연한 명제들과 부딪히고 증명해내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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