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업 조직은 태생자체가 Agile하게 시작하여 하루하루의 삶 자체가 agile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능력있는 몇몇의 구성원들이 모여 제품/서비스를 준비하고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자발적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지요.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면서 메신저를 고민하게 되고, 정보를 축적하고 나누기 위해 어딘가에 정보를 모아나가며 지식공유를 합니다. 한사람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