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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Ÿ“ μΌμ΄λž€ 무엇인가 - 고동진 λ‹˜ 일의 λ³Έμ§ˆμ„ κ³ λ―Όν•˜λŠ” μ‚¬λžŒμ—κ²Œ, 일을 톡해 μ„±κ³΅ν•˜κ³ ν”ˆ μ‚¬λžŒμ—κ²Œ κΌ­ μΆ”μ²œν•˜κ³  싢은 μ±… μž…λ‹ˆλ‹€. μ½μ„μˆ˜λ‘, μž‘κ°€λ‹˜μ˜ λͺ©ν‘œλ₯Ό ν–₯ν•œ 집념에 놀라며 'ν‰μ‚¬μ›μ—μ„œ 사μž₯κΉŒμ§€ 갈 μˆ˜λ°–μ— μ—†λŠ” λΆ„μ΄κ΅¬λ‚˜'ν•˜λŠ” 생각이 λ“€μ—ˆμŠ΅λ‹ˆλ‹€. 그리고 책을 읽으며 제 μžμ‹ μ„ λŒμ•„λ³΄κΈ°λ„ ν•˜μ˜€μŠ΅λ‹ˆλ‹€. μ–΄λ–€ 점을 보완해야 ν•  지, λΉ„μŠ·ν•œ 뢀뢄은 무엇인지 비ꡐ해가며 μ•žμœΌλ‘œ μ–΄λ–»κ²Œ 컀리어 λ‘œλ“œλ§΅μ„ λ§Œλ“€μ–΄ κ°€μ•Ό ν•  지도 생각해 λ΄€μ–΄μš”. 특히 μ €λŠ” 제 일을 톡해 μ„±κ³΅ν•˜κ³  싢은 마음이 μ»ΈλŠ”λ°, 제 λ§ˆμŒμ„ 두근두근 ν•˜κ²Œ λ§Œλ“œλŠ” μ†Œμ€‘ν•œ λ¬Έμž₯듀이 λ§Žμ•˜μŠ΅λ‹ˆλ‹€. βœοΈλ°‘μ€„ 친 λ¬Έμž₯ * p7 - λ‹Ήμ‹ μ—κ²Œ μΌμ΄λž€ λ¬΄μ—‡μΈκ°€μš”? λˆ„κ΅°κ°€μ—κ²Œ μΌμ΄λž€ κ·Έμ € λ¨Ήκ³ μ‚΄κΈ° μœ„ν•œ 방편일 것이고, 또 λˆ„κ΅°κ°€μ—κ² μ„±μž₯κ³Ό 성곡을 μœ„ν•œ 도ꡬ일 κ²λ‹ˆλ‹€. κ°μžμ— 따라 일의 μ •μ˜λŠ” λ‹€λ₯΄κ² μ§€μš”. 정닡은 μ—†μŠ΅λ‹ˆλ‹€. 자기만의 닡을 μ°Ύμ•„ κ·Έ 닡을 ν’ˆκ³  λ‚˜μ•„κ°€λ©΄ λ˜μ§€μš”. μ €μ˜ 경우 일은 성곡을 μœ„ν•œ 길이자 κ·Έ 자체둜 λͺ©ν‘œμ˜€μŠ΅λ‹ˆλ‹€. * p42 - νšŒμ‚¬λŠ” μ—¬λŸ¬ 업무와 λΆ€μ„œκ°€ μ–½ν˜€ μžˆκΈ°μ— 업무 λΆ„μž₯이 λ˜μ–΄ μžˆλ‹€ ν•˜λ”λΌλ„ λͺ…ν™•ν•˜κ²Œ 선을 κ·Έμ–΄ λ‚΄ 일, λ„€ 일을 λ‚˜λˆ„κΈ°κ°€ 쉽지 μ•ŠμŠ΅λ‹ˆλ‹€. λˆ„κ΅°κ°€ λ†“μΉœ 뢀뢄이 있으면 닀름 μ‚¬λžŒμ΄ λ©”κΏ”μ•Ό ν•˜κ³ , λˆ„κ΅°κ°€ μ‹€μˆ˜ν•˜λ©΄ κ·Έκ±Έ μˆ˜μŠ΅ν•˜λŠ” μ‚¬λžŒλ„ μžˆμ–΄μ•Ό ν•©λ‹ˆλ‹€. λ•Œλ¬Έμ— μ‹ μž… μ‚¬μ›μ΄κ±°λ‚˜ 아직 μ—°μ°¨κ°€ μ–Όλ§ˆ λ˜μ§€ μ•Šμ•˜μ„ 경우 'λŒ€μ²΄ λ‚΄κ°€ μ–΄λ””κΉŒμ§€ ν•΄μ•Όν•˜μ§€?'λΌλŠ” 생각을 ν•  μˆ˜λ°–μ— μ—†μŠ΅λ‹ˆλ‹€. νšŒμ‚¬λŠ” 혼자 μΌν•˜λŠ” 곳이 μ•„λ‹™λ‹ˆλ‹€. μ’€ 더 λͺ…ν™•νžˆ λ§ν•˜λ©΄ 'λ‚΄ 일'κ³Ό 'λ‚¨μ˜ 일'이 κ΅¬λΆ„λ˜μ§€ μ•ŠλŠ” 곳이 νšŒμ‚¬μž…λ‹ˆλ‹€. 'λ‚΄ 일', 'λ‚¨μ˜ 일'이 μ•„λ‹ˆλΌ 였직 'νšŒμ‚¬μ˜ 일'이 μžˆμ„ 뿐이죠. 즉 '내일=νšŒμ‚¬ 일'μ΄λΌλŠ” 생각이 μ±”ν”Όμ–Έμ˜ 첫 번째 μ‘°κ±΄μž…λ‹ˆλ‹€. * p44 - 큰 일이건 μž‘μ€ 일이건 νšŒμ‚¬μ˜ μΌμ—λŠ” 무쑰건 μ΅œμ„ μ„ λ‹€ν•œλ‹€λ©΄, μ–Έμ  κ°€ κ·Έ κ²°κ³Όκ°€ λ‚΄κ²Œ λ˜λŒμ•„μ˜¨λ‹€. * p47 - <'일을 μž˜ν•˜λŠ” 것'이 곧 '자기 κ³„λ°œ'이닀> '이거 λ‚΄ 일이 μ•„λ‹Œλ°?'κ°€ μ•„λ‹ˆλΌ '이참에 이 일도 ν•œλ²ˆ ν•΄λ³΄μž!' ν•˜κ³  λ„μ „ν•˜λŠ” 것이 λ°”λ‘œ μžκΈ°κ³„λ°œ μž…λ‹ˆλ‹€. (μ€‘λž΅) νšŒμ‚¬ 일을 ν•˜λ©΄μ„œ κ²½ν—˜ν•˜λŠ” λͺ¨λ“  것을 자기 κ³„λ°œμ˜ 기회둜 μ‚ΌμœΌλΌλŠ” λœ»μž…λ‹ˆλ‹€. 일을 μž˜ν•˜λŠ” 것이 곧 자기 κ³„λ°œμ΄λž€ 이야기 μž…λ‹ˆλ‹€. * p60 - 사싀 μ €λŠ” '일'κ³Ό 'μ‚Ά'을 κ΅¬λΆ„ν•˜λŠ” 것이 λ‹€μ†Œ μ΄μƒν•˜κ²Œ λŠκ»΄μ§‘λ‹ˆλ‹€. μš°λ¦¬λŠ” μΌν•˜λ©΄μ„œ μ‚΄μ•„κ°€κ³  또 μ‚΄μ•„κ°€κΈ° μœ„ν•΄ μΌν•©λ‹ˆλ‹€. 일과 삢은 λ”°λ‘œ 떼어놓고 생각할 수 μžˆλŠ” λ³„κ°œμ˜ 것이 μ•„λ‹ˆλΌ 늘 ν•¨κ»˜ 갈 μˆ˜λ°–μ— μ—†λŠ” ν•˜λ‚˜μ˜ μ„ΈνŠΈμž…λ‹ˆλ‹€. * p63 - λͺΈμ€ νŒŒκΉ€μΉ˜μ˜€μ–΄λ„ μ •μ‹ λ§Œμ€ μ„ λͺ…ν•  수 μžˆμ—ˆλ˜ μ΄μœ λŠ” λͺ©ν‘œ μ˜μ‹μ΄ μžˆμ—ˆκΈ° λ•Œλ¬Έμž…λ‹ˆλ‹€. 쑰금만 더 ν•˜λ©΄ 일등을 ν•  수 μžˆλ‹€λŠ” 졜고 경영자의 λͺ©ν‘œ μ•„λž˜, λͺ¨λ‘κ°€ 똘똘 λ­‰μ³μ„œ λ‹¬λ €λ‚˜κ°”λ˜ μ‹œκΈ°μ˜€κΈ°μ— κ°€λŠ₯ν•œ μΌμ΄μ—ˆμ§€μš”. κ²°κ΅­ μ‚Όμ„±μ˜ νœ΄λŒ€ν°μ€ λΉ λ₯Έ μ„±μž₯을 λ‹¬μ„±ν•΄λƒˆκ³  νšŒμ‚¬λŠ” λ¬Όλ‘  κ΅­κ°€ κ²½μ œμ—λ„ 일읡을 λ‹΄λ‹Ήν–ˆμŠ΅λ‹ˆλ‹€. * p83 - 직μž₯μ—μ„œμ˜ μ„±μž₯은 직μž₯인의 μ˜λ¬΄μž…λ‹ˆλ‹€. ꡬ성원이 μ„±μž₯ν•˜μ§€ λͺ»ν•˜λ©΄ 쑰직도 μ„±μž₯ν•  수 μ—†κΈ° λ•Œλ¬Έμ΄μ§€μš”. κ·ΈλŸ¬λ‹ˆ μ„±μž₯ν•˜μ‹­μ‹œμ˜€. 그리고 μ„±κ³΅ν•˜μ‹­μ‹œμ˜€. μ΅œμ„ μ΄λΌλŠ” 과정에 μ•ˆμ£Όν•˜μ§€ 말고 μ΅œκ³ λΌλŠ” 결과둜 슀슀둜의 μ„±μž₯을, 그리고 μ„±κ³Όλ₯Ό 증λͺ…ν•  수 μžˆλŠ” μ—¬λŸ¬λΆ„μ΄ 되길 λ°”λžλ‹ˆλ‹€. * p90 - μœ„κΈ°λ₯Ό κ·Ήλ³΅ν•˜λŠ” λ¬˜μ•ˆμ΄λ‚˜ 해법은 μ—†μŠ΅λ‹ˆλ‹€. μœ„κΈ°λ₯Ό κ·Ήλ³΅ν•˜λŠ” 단 ν•˜λ‚˜μ˜ 방법은 λ¬ΌλŸ¬μ„œμ§€ μ•Šκ³  λ§žμ„œλŠ” 것, μ–΄λ–»κ²Œλ“  λŒνŒŒν•΄λ‚΄λŠ” κ²ƒλΏμž…λ‹ˆλ‹€. * p127 - 직μž₯은 일을 ν•˜λŠ” 곳이고, λ‚΄κ°€ 자기 κ³„λ°œμ„ ν•˜λŠ” 학ꡐ가 μ•„λ‹™λ‹ˆλ‹€. λ‹Ήμ—°νžˆ 성과에 λŒ€ν•œ μ˜λ¬΄μ™€ μ±…μž„μ΄ 주어지고, 이λ₯Ό μ‚΄νŽ΄λ³΄λŠ” 선배와 상사가 μžˆμŠ΅λ‹ˆλ‹€. κ°œμΈμ—κ²Œ 주어진 24μ‹œκ°„μ„ μžκΈ°κ°€ μ›ν•˜λŠ” λŒ€λ‘œ μ“°λŠ” 건 κ·Έμ•Όλ§λ‘œ μžμœ μž…λ‹ˆλ‹€. ν•˜μ§€λ§Œ 적어도 νšŒμ‚¬ λ‚΄μ—μ„œλŠ”, 즉 λ‚΄ μ‹œκ°„κ³Ό 노동을 νˆ¬μ—¬ν•˜κ³  κ·Έ λŒ€κ°€λ₯Ό λ°›λŠ” λ™μ•ˆμ—λŠ” 일에 집쀑해야 ν•©λ‹ˆλ‹€. 그것이 νšŒμ‚¬μ— λ“€μ–΄κ°€λŠ” μˆœκ°„λΆ€ν„° λ‚˜μ™€ νšŒμ‚¬κ°€ 맺은 계약이기 λ•Œλ¬Έμž…λ‹ˆλ‹€. * p221 - 제 νŒλ‹¨μ˜ κΈ°μ€€μ΄μž 핡심은 λͺ©ν‘œ 달성 μ΄μ—ˆμŠ΅λ‹ˆλ‹€. 즉 'λ‚΄κ°€ 사μž₯κΉŒμ§€ κ°€λŠ” 데 μžˆμ–΄ μ§€κΈˆ 이게 도움을 쀄 것인가, μ•„λ‹Œκ°€?'λ₯Ό ν† λŒ€λ‘œ νŒλ‹¨ν–ˆμŠ΅λ‹ˆλ‹€. * p291 - μ‹€λ¬΄μžμ—κ²Œ κ°€μž₯ μ€‘μš”ν•œ μŠ€ν”Όλ“œλ₯Ό λ°˜λ“œμ‹œ 염두에 두길 λ°”λžλ‹ˆλ‹€. 일의 질과 양은 λ™λ£Œμ™€ μ„ ν›„λ°°μ˜ λ„μ›€μœΌλ‘œ 보완할 수 μžˆμ§€λ§Œ, μŠ€ν”Όλ“œκ°€ 느렀 타이밍을 λ†“μΉ˜λŠ” 것은 μ „μ μœΌλ‘œ λ‚΄ 잘λͺ»μž…λ‹ˆλ‹€. μŠ€ν”Όλ“œμ— μ§‘μ€‘ν•˜λ©΄μ„œ 일의 양을 늘리고 μ§ˆμ„ λ†’μ΄λŠ” λ…Έλ ₯을 ν•˜λ‹€ 보면, μ–΄λŠμƒˆ 두 마리 토끼λ₯Ό λ‹€ μž‘μ„ 수 μžˆμŠ΅λ‹ˆλ‹€.
μ½˜ν…μΈ λ₯Ό 더 읽고 μ‹Άλ‹€λ©΄?
μ›ν‹°λ“œμ— κ°€μž…ν•΄ μ£Όμ„Έμš”.
둜그인 ν›„ λͺ¨λ“  글을 λ³Ό 수 μžˆμŠ΅λ‹ˆλ‹€.
γƒ»λŒ“κ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