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며 꾸준히 밀었던 캐치프레이즈가 있었습니다.
바로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귀여운 건 모두에게 사랑받죠. 그래서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내캐릭터! 😍
입사 초부터 타 회사의 사내 캐릭터와 주요 업체를 정리해 팀원들에게 공유하기도 하고,
마케팅에서 상징적인 캐릭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공부해 알리기도 했죠.
진심과 열정이 통했는지 드디어 올해! 한국타이어의 사내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우리 캐릭터를 자랑할 때마다 앰버서더분들이 많이 물어봐주셔서 이렇게 글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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