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기웃거리는 HRer를 위한 조언

인살롱
인살롱 ・ 2020.10.20

스타트업을 기웃거리는 HRer를 위한 조언

바야흐로 드라마 제목이 ‘스타트업'으로 방영되는 시대가 왔다. 드라마로 인해 초중고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에 스타트업 대표나 심사역 타이틀이 오를 것 같다. 대치동의 학부모들에게 ‘이렇게 하면 김봉진 대표처럼 성공한다.’라는 학원 홍보 문구가 나오면 그때서야 부모들도 자녀가 대학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해주는 시대가 온다고 했던 김봉진 대표님의 웃픈 코멘트가 생각난다.공장을 가진 제조 분야보다 쉽게 창업할 수 있는 부분이 IT 영역이다 보니 스타트업의 인력 구성은 초기에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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