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의 새로운 패러다임 : 인재관을 변화시켜라_IQ, EQ를 넘어 SQ까지

인살롱
인살롱 ・ 2020.11.09
이번 글에서는 그동안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던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등의 기준을 넘어 종합적으로 인재를 판단하는 관점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산업화가 빠르게 진전되던 시기에는 IQ(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와 기억력이 매우 중요한 인재의 판단기준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직무적성검사 등의 시험으로 이런 역량을 판단하는 것이 주를 이루었었구요. 아직도 많이 유효하겠지만 좋은 학벌이라는 것도 이런 시기에 중요시 된 부분이 있습니다.그 후에 성과를 내려면 이해관계자와의 관계나 소통하는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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