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건의 발단이 된 도화선을 일컬어 ‘트리거(Trigger)’라고 합니다. 원래 트리거는 총의 방아쇠를 일컫는 사격용어입니다. 저도 군대에 있을 때 총 좀 쏴 봤습니다만,(으쓱) 한번 쏜 총알은 절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는 굉장히 신중해집니다. 숨까지 참아가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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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라이팅에서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