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걷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뛰고 있다!

인살롱
인살롱 ・ 2023.03.30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쉬운 매일 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이다. 때로 평지를 만나지만 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


  • ### . 사람이 선물이다 -

걷는 사람, 뛰는 사람!

날씨가 흐른 출근 길, 일기 예보는 오늘 낮부터 비가 온다고 했다. 그런데 집에서 통근버스까지의 거리는 100미터 ‘에이 그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겠지!’ 하면서 출근길을 재촉해본다. 다행히 통근버스를 탈 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았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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