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 사회에 기여하는 일의 목적을 찾고 이를 발현하고자 하는 사람
삶을 쪼갤 수 있다는 거짓말
우리는 하루의 절반을 일하는데 쓰면서, 일과 삶을 분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시간을 많이 쓰는 곳이 결국 나를 가장 잘 대변한다.
'일터의 나'와 '집의 나'는 결국 한 사람이란 것을 인정하고,
*일에서 의미를 찾아야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