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리더의 가장 큰 장애물 "무기력증" (Burnout Syndrome)
최근 다양한 네트워킹 현장에서 다양한 HR Leader를 만나게 되었다. HR이라는 업에 대한 네트워크가 더 이상 수면 아래에 있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이토록 많은 인사쟁이들이 이렇게 많고 다양한 insight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매번 놀라고는 한다. 여기서 Leader는 단순히 인사팀장, 교육팀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Digital Transformation, People Analytics, HR에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시도 등 다양한 변화들을 HR이라는 Frame을 가지고 시도하고 적용하고 있는 변화에 대한 전쟁통의 최전선에 위치한 변화추구자를 의미한다. 어쩌면 변화에 실패하여 많은 좌절과 조직에 대한 실망으로 인한 퇴사로 이어질지언정 이러한 변화를 추구하는 HR Leader들이 종국에는 각 조직의 Head가 되리라는 믿음은 나의 신념에 가깝다. 이러한 리더들을 위협하는 많은 장애물 가운데 오늘 다루고 싶은 건 외부의 영향이 아니라 내부에서 자라난 문제처럼 여겨져 쉽사리 극복하기 어려운 병, 바로 “무기력증”이다. 이제 코로나가 종식에 다가가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covid-19에 걸리고 있다. 7/5일 기준 대한민국 신규 확진자는 1만 7,796명이다. 필자도 5월 중순에 2번째 코로나에 걸리면서 한층 더 매워진 코로나 증상을 느끼고 말았다. 코로나 이후 가장 어려움을 느낀 부분은 변화에 대한 여정을 걷고 있는 우리 팀에 쉽사리 악셀을 밟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에서 였다.
꼭 오늘 해야할까?
너무 급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아닐까?
몸 상하면서 할 일은 아니지 않나?
이러다 모두에게 미움을 사는 건 아닐까?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변화를 하지 않기 위한 이유를 찾는 그런 내 모습이어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런 모습을 가장 싫어했었던 것이 바로 ‘나’였기 때문이다. Leader의 무기력증은 비단 코로나만이 이유는 아니다. 다양한 이유와 상황에서 무기력증이 발생한다. 특히 변화를 꿈꾸는 Leader에게는 언제나 저항이 있고, 그 저항은 무척이나 크고 험하다. 이 저항이 신뢰하고 있던 선후배들이나 같은 팀원에게서 나타나게 될 때는 그 좌절감과 실망감이 무척 크다.**번아웃증후군(Burnout Syndrome)**이라는 꽤 널리 알려진 문제현상이 있다. 아직 질병으로 정의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세계보건기구에서 직업 관련 문제현상으로 보고 있다(2019년 제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 일을 하는 도중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일에서 오는 열정과 성취감을 잃어버리는 증상을 통칭하는 것으로 일종의 정신적 탈진 상태이다. 그 증세의 강약이 다르고 Leader 개개인이의 해결 노하우에 따라 느끼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변화를 꿈꾸는 Leader라면 누구나 번아웃증후군을 느꼈을 것이고 앞으로도 언제든 나타날 위험이 농후하다. 그 이유는 변화를 꿈꾼다는 것 자체가 열정을 가지고 있고, 주변 사람들보다 높은 Tension을 유지한채 주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누구나 번아웃이 올 수 있지만 높은 Tension과 목표 만큼 저항과 좌절도 쉽게 오기 때문이다.중요한 점은 이 무기력에 대한 해결이 아니다.지금 내가 “무기력증”에 임박해있거나 걸려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문제를 인식해야 해결이 가능하다. 해결책은 많고 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나도 당신도 무기력증에 걸린 동료에게 해줄 말이 많다. 그런데 내가 “무기력증”이라면 그것을 바로 내가 그리고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무기력증의 선행신호가 몇 가지 있다.
체력의 저하
출근할 때 피로감의 상승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짐
다른 사람과의 식사자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짐
혼자 음악을 듣거나 핸드폰을 보고 싶음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개개인의 상황과 성격이 다르니까. 하지만 1번과 2번은 누구나에게나 해당될만한 무기력증의 선행지표라고 생각된다. 내가 조직장을 맡고 있든 그렇지 않든, 조직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면 한번쯤 돌아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무기력증에 대한 해결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남기자면,누구에게나 살면서 쌓아온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혹시 딱 괜찮아 보이는 방법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노하우를 그냥 무작정 따라하자. 괜찮아 보이는 방법이 없다고 느껴지는 자체가 무기력증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다른 사람의 노하우를 묻는 행위조차 힘든 순간을 위해 아래와 같이 몇가지를 나열해 본다.
독서다양한 종류로 시도해보자. 순정만화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스포츠 만화를 추천한다.
운동무기력증의 한가운데에 있을 때는 회사와 가장 가까운 헬스장에서 개인PT를 받기를 추천한다. 가성비가 좋은 곳 보다는 가까운 곳이 좋다
글쓰기무기력증이 글쓰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조금 둔감해질 수 있다. 그냥 현재 상태를 풀어나가다 보면 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맛있는 식사내 에너지가 바닥인데 다른 사람을 신경쓸 틈이 없다. 혼밥이다. 다만 나에게 주는 최선은 진짜 감동할 수 있는 식사를 준비하자. 요리보다는 맛집투어를 추천한다.
쇼핑쇼핑 자체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런데 먼저 재정적 한도를 체크해보자. 성격에 따라서는 여기서 정신이 번쩍 들 수도 있다.
취미원래 취미가 있다면 무기력증이 생겼을 때 재미가 없어졌을 수 있다. 아직 재미가 남아있다면 취미에 집중해서 무기력증에서 탈출하자. 재미가 없어졌을 때가 문제이다. 이 때는 취미를 함께 즐기던 사람들에 집중하자. 조언을 얻을 수도 있고,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도 있다. 혼자만의 취미였다면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동일한 취미의 다른 사람을 엿보자.
세상의 위대한 Leader에게도 무기력증은 수시로 나타났다. 어쩌면 당신이 위대한 Leader이기에 지금 무기력증이라는 큰 위기에 봉착한 것일지도 모른다. 위기를 극복하는 순간 당신은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언제가 또 힘겨움에 허덕일 나에게도 그리고 당신에게도 “화이팅”을 외쳐본다.
상쿤 in 인살롱 ・ 2023.07.09 솔직함이 무례함이 되지 않도록
“상대방이 틀린 말을 하는데 왜 굳이 좋게 말해야 돼요?”
어느 날,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진행하던 저의 귀에 이 한 마디가 들려왔습니다. “혹시 어떤 상황에서 그런 생각이 드셨어요?”라는 물음에 교육생은 이렇게 답했습니다.“회의를 하거나 의견 조율이 필요할 때 꼭 틀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틀린 건 틀렸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낫지 않나요? 근데 또 제가 너무 솔직한지 상사는 당황스러워하고, 후임은 상처를 받더라고요." 이 말을 들으며 문득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탤런트 이상아 씨와 오은영 박사가 나누던 대화가 생각났습니다. “평소에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하는 스타일이에요. 딸과 명품숍에 가서도 ‘가짜보다 더 가짜 같다’고 말해서 딸이 걱정해요.” 그리고 이상아씨의 얘기를 들은 오은영 박사, 이렇게 말하는데요. “상아 씨는 솔직하지 않은 건 가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칫 오해가 생기면 상대방은 무례하게 느낄 수 있어요. ‘솔직함’ 안에 ‘무례함’이라는 가시가 숨겨져 있어서 막 대한다고 느끼는 거죠.” 이처럼 솔직하게 내 생각을 전달했을 뿐인데, 내가 뱉은 한 마디 말이 가시가 되어 누군가의 기분이 상하게 하는 일들은 직장 생활 중에도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이로 인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오히려 얼굴을 붉히게 되기도,분위기만 나빠진 채로 상황이 마무리되기도 하죠. 직장 생활에서는 언제나 ‘협업과 조율’이 필요합니다. 이때, 업무 능력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 능력’인데요.같은 말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펼쳐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 말하기 구사 능력 설문 결과 – 출처: 사람인.
이런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설문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직장인 1,441명 대상으로 ‘직장생활 말하기 구사능력’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5.6%가 ‘대화 기술은 업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답했습니다.직장에서 사용하는 '말’이 필요한 도움을 받게 해주고, 성과를 내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죠. 더불어 직장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말로는 상대방의 의견에 지혜롭게 반대하고 거절하는 ‘거절어’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겸손어’로 나타났는데요. 이와 함께 가장 비호감으로 느껴지는 말하기 유형에는 ‘자기중심적이고 권위적인 말’,‘남의 말은 듣지 않고 본인 주장만 내세우는 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런 결과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직장에서 오가는 말들에는 상대방을 향한 ‘존중’과 ‘배려’가 담겨 있어야 하며, 이러한 것들이 기반이 될 때 보다 기분 좋은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대화에는 왜 존중과 배려가 담겨야 할까요?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이론.
심리학자 매슬로우는 사람은 다섯가지 욕구를 가지고 태어나며 이들이 단계별로 충족됨으로써 삶을 살아가고,나아가서는 삶의 의미까지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욕구들 중 ‘존경의 욕구’는 타인의 인정, 지위, 명예 등을 의미하는데요. 사회적 욕구의 충족으로 관계 속에서 만족을 느낀 개인은 곧 타인으로부터의 존경과 인정을 원하게 됩니다.이에 본인이 속한 무리 안에서 신념과 가치관이 받아들여질 때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반대의 경우 열등감에 빠지고 의욕을 잃기도 하죠. 이처럼 우리들은 타고난 욕구들을 기반으로 살아가며 소통 과정에서 또한 내 생각과 가치관을 인정받고,타인에게 존경받고 싶기에 대화에는 언제나 서로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틀렸어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라는 말 대신 ‘그 부분은 공감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라는인정과 존중의 말들이 오가는 속에 엉켜 있던 대화의 실마리가 풀리고 상호 존중의 건강한 조직문화도 싹트지 않을까요?
박한별 in 인살롱 ・ 2023.07.09 기고만장 5기 필진을 소개합니다.💖
인살롱에 양질의 아티클을 써주고 계신 필진분들이 누구인지 궁금하죠?오늘은 인살롱 파트너사인 기고만장 필진분들을 소개할게요.자 그럼!2023년 하반기를 함께할 기고만장 필진분들 바로 확인해 볼까요!🤗1. 최상 / GS에너지 People Team / 3기4기#프로질문러 #다름에대한강박 #내일에대한낙관주의HR이라는 업은 나누지 않고는 숨을 쉴 수 없기에 숨 좀 쉬려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최상명 / LEGOLAND Korea HR / 4기#향상심 #인사제도 #다양한 경험 #공유다양한 업종과 분야의 HR담당자들과 교류 및 공유를 통해 같이 발전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김우람 / 유한건강생활 HR팀 / 신규#INFJ #읽는리더 #배우는러너작은 신사업팀에서 시작해서 점점 커가는 조직과 함께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 있으면서도 늘 새롭게 탈피하는 조직의 변화에 발맞춰왔습니다. 변해야 하는 부분과 변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늘 고민하게 됩니다.다양한 회사가 있듯, 다양한 조직이 있고, 다양한 인사의 모습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경험을 가진 인사 담당자들과 만나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배워나간다면,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더 나은 답을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인살롱에서 다양한 인사담당자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고, 서로가 찾는 답을 도와줄 수 있는 멋진 관계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4. 박찬규 / 책읽는인사담당자 대표 / 신규#공부하는인사담당자 #언러닝 실천 #작가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 경력을 가진 인사담당자 입니다.IT 회사에 적합한 인사담당자 이며 최근, Digital Marketing 회사에서 인사 총괄(HRBP) 업무 담당하였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조직을 위해, 자신을 위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공부가 책을 읽거나 인살롱 글을 읽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회사, 직종에 근무하는 인사담당자와 소통 하면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듣고, 배우며 우리 조직에 필요한것을 끝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살롱 통해 그동안 얻은 지식을 이제 저도 공유하고 싶어 필진으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인사는 정답은 없지만, 경험은 있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5. 고민주 / RTM 인사팀 / 신규#All.rounder #LOAIN #여자기안한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 고민을 여러분들에게 털어놓고 많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이 미래의 HR 뉴비들에게 아주 작은 감응을 줄 수 있다면, 그것도 아주 좋을 거예요! 6. 이석진 / 릴라비 프로젝트 / 3,4기#질문 #퍼실리테이터 #내돈내산다양한 분들로부터 많은 배움 얻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7. 박상혁 / KT NexR HR / 신규#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는 사람 #사람이 너무 좋아요 #계속 시도하는 사람같은 분야에 있는 이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성장하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8. 이석찬 / 뉴팀즈 대표 / 신규#긍정에너지 #사람에관심많은공대생 #커뮤니티빌딩&퍼실리테이션창업만큼 정답이 없는 조직문화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멋진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인살롱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발적이고 상호 성장할 수 있는 학습/조직 환경 구축을 통해 학습하는 조직이 곧 성장하는 조직이 되어 비즈니스도 단단하게 잘 해나갈 수 있다는 이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살롱 글을 통해 함께 질문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인살롱 in 인살롱 ・ 2023.07.09 인살롱 4기 필진을 소개합니다.(Part1)💖
인살롱의 실적적인 주인공은 바로 양질의 아티클을 써주는 필진이라고 생각합니다.23년 하반기부터 필진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이번에는 어떤 분들이 필진으로 참여하는지 확인해주세요. 필진이 많은 관계로 Part 1, Part 2로 나눠서 소개할게요.😎 1. 윤명훈/원티드랩/피플성장팀장/ 1기, 4기. HR데이터 # 조직문화 # 호기심인살롱 1기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한 것을 느낍니다. 그 사이 더 멋진 필진들이 함께 하고 계셔서.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함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2. 이규황/유안HR/인사기획/1~4기#인공위성 운영진 #독서가 #방구석음악감상어쩌다보니 인사관련 책을 쓰기 위해 저보다 훌륭한 3분의 공저자를 모셔 공저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업무가 바쁘고 책의 방향을 고민하다 보니 책 원고가 잘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다 '인사담당자의 일'이라는 테마로 인살롱에 글을 올리게 되었고 여러 주제에 대한 공저자 4명의 생각이 담긴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에는 가상 IT회사의 인사제도를 설계하는 Case를 가지고 공저분들의 글을 모아 정리하여 인살롱에 올리고 있습니다. 3. 이동훈/LG전자/임원/1~4기#인본주의HR #새로운 제도탐구&실행 #경계인으로서의 삶항상 자기성찰과 고민을 통해 조직 및 구성원들을 위한 더 나은 HR 서비스/솔루션을 제공하기위한 노력을 즐기고 있고 도시와 자연의 경계인인으로서 삶에 대해서도 여러 HRer분들과 공유하고 얘기하고 싶어 세분과 함께 정기적인 모임과 함께 인살롱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4. 조진우/쿠첸/인사팀/1~4기#성과관리#리더십#육성그동안 알고 있었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HR에 대한 이야기들을하고 싶어서 참여하였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정말 뛰어난 분들과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어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5. 김도영/휴넷 /인재경영실/1~4기#리더십 #성과관리 #조직문화HR의 역할과 역량이 조직의 변화와 구성원의 성장을 가져온다고 믿습니다.인살롱에 참여하고 다양한 필진들의 좋은 글들을 통해 배울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6. 박광현/현대트랜시스/원가분석팀/1~4기#조직문화 #직장인 #태도직장 내 칼럼니스트로 잠시 활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글쓰기를 참 좋아한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활동이 종료되어 아쉬워 하던 때, 마침 인살롱 필진 1기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HR담당자도 아닌 저의 진심을 믿고 기회를 주신 덕분에, 조직문화에 대한 관심과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입니다. 벌써 4기라니요! 원티드 인살롱, 항상 감사드립니다 :) 7. 이강은/인지어스/컨설팅본부/2~4기#인공위성 운영진 #30년차가3년차에게 #책과함께하는행복한성장오랫동안 HR 주니어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그 속에서 많은 인사이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변화되는 미래가 궁금하고, 다양한 생각들에 대해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월 인살롱을 통해 만나는 분들이 한정적이지만 그 분들의 생각과 역량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8. 송지은/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AI융합 교육설계·경영 전공/1~4기#learning.agility #career.growth #leadership.development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에서, 문득 내가 생각하고 경험한 것들이 흘러가는게 아쉬워졌습니다.그래서, 매 월 HR콘텐츠 기획자의 입장에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글을 쓰면서 사람과 조직에 대해 일하고 공부하며 느꼈던 부분들을 기록하고, 사람들에게 글을 공유하면서 그동안 제가 경험하지 못한 더 넓은 세상의 많은 것들을 배워가고자 합니다. 9. 김승희/무늬랩스/컨설팅/신규#실험 #회고 #내면탐구배우고 실험하고 성찰하는 것, 제 삶의 가장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매일 같이 읽고 쓰고 또 나누며 저를 둘러싼 이 세계를, 그리고 저의 내면을 바라보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그런 저의 에너지를 인살롱 필진 분들,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0. 신기훈/위대한상상(요기요)/Learning&Value팀/ 신규#새로운것 #재미난것 #사람에대한 것교육과정을 개발하거나, 아티클을 남길 때마다 문득 '나보다 더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라는 생각이 들어 주저하게 되지만, 회사생활을 돌아봤을 때, '그때, 내가 성장을 했다.'라는 느낌을 준 순간들은 내가 어떤 방식으로든 무언가에 대해 스터디를 한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터디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이나 워크숍 과정을 개발하거나, 아티클을 남겨 사람들에게 전달했을 때였습니다. 인살롱을 통해서도 더 배우고 성장하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1. 박혜정/위대한상상(요기요)/Tech TA팀/ 3&4기#Tech #채용 #교육조직 생활을 하며 인사이트를 얻게 되는 경험과 순간들이 있습니다.언젠가는 휘발되는 기억과 생각들을 기록하고 나누기 위해 인살롱에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2. 이형근/온오프믹스/인사팀/신규#Genuine #Steady #Thoughtful얼마 전 우연히 원티드에 게재된 많은 아티클을 접하면서, HR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들을 접하며 제가 아직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인살롱 활동을 통해 많이 배우고, 저 또한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쓸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13. 황경하/윌로그/BOOST팀/신규#Happiness #Revival #빛과소금인사경험 13년. 젊고 부족했지만 감사하게도 높은 위치에서 어른 세대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제 경험 한 조각에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참 행복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14. 김창일/한국학중앙연구원/인사팀/신규#People Analytics(HR Analytics) #Public HR #Motivation인살롱 아티클을 통해 People Analytics(HR Analytics)에 대한 풍부한 인사이트를 얻어 왔습니다. 저 또한 실무와 학문을 통해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인살롱 필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5. 유현상/이수/HR팀/신규#이것저것깔짝배우기#읽고쓰기#가만히쉬는것도좋아사실 원티드 인살롱은 업무를 하거나 아니면 HR과 관련된 흥미로운 영감이 될만한 주제를 찾는데 자주 이용했었던 채널입니다. 이런 채널에 나만의 아티클, 글을 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하였고, 더 나아가 남들에게 읽혀져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뜻깊고 자랑스러울 거라 생각하여 인살롱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16. 김동미/노무법인 미담/공인노무사/ 1~4기#꾸준함#찐#밥술커피 잘사주는 언니언젠가 ‘진정한 자기개발은 세 가지 밖에 없다. 좋은 책을 읽는 것, 배울 수 있는 멘토와 대화를 나누는 것, 좋은 강의를 듣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읽고 인살롱을 떠올렸습니다.인살롱은 이 세 가지 모두 다 가능한 공간이고 실제로도 저에게 많은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다른 분들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17. 박춘신/일과사람연구소 안녕/서강대 심리학과 겸임교수/신규#조직심리학자 #구성원마음건강 #리더성장업스킬개별 기업을 만나 구성원의 긍정적 경험과 마음건강, 리더십 성장을 돕고 있는데, 내 안의 한계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배워가는 일상적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인살롱 참여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을 정리해보기도 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심리학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같이 참여하는 분들이 나를 촉진시켜 준다는 것을 알기에 천천히 함께 해나가려고 합니다. 18. 최윤희/비상교육/피어나다/ 1.3.4기#행복한성장에서지 #태도 #코칭경험과 배움을 정리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살롱 필진분들을 보며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19. 정종원/SK네트웍스/HR팀/3~4기#글로벌 #업무몰입 #경력인식HRer 관점에서 글로벌 비즈니스와 People & Work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20. 심광수/세이프웨어/마케팅팀/3~4기#브랜드 #소통 #문화IT기업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터, 마케터, 콘텐츠 기획자로 주로 일했고 스타트업에서 조직문화를 경험했습니다. 브런치에 관련 주제로 집필 중입니다. 인살롱을 통해 많은 분들과 지식과 경험 교류를 희망합니다. 21. 박민희/피에스앤마케팅/사내리더십코치/신규#다양성#리더십코칭#학습과성장읽고 성찰하고 통찰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22. 이혜인/쿡앱스/PX팀/신규#일단 시작해 보고 #계속해보고 #다시 해보고모바일 게임 개발조직에서 2016년 부터 HR로 근무하며 기업문화 담당자 > 1인 채용 담당자 > 현재 채용파트 리더로 일하기까지 그간 해왔던 고민들과 사례들을 채용파트 중심으로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23. 손혜정/스타트업/경영운영팀/신규#도전 #긍정 #경청다양한 아티클들을 읽으며 HR 관련 많은 인싸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살롱이 더욱 흥하며 많은 사람들이 유익한 정보들을 얻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24. 신주은/가인지캠퍼스/OKR센터/신규#OKR코치 #밝은점찾기.할수있다! #BIL.Business is LOVE600여개 기업을 OKR 코칭/컨설팅/교육으로 만나왔습니다. OKR 코칭을 하며 경험한 lesson learned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인사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관점을 확장해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5. 김두휘/메디쿼터스/인재경영본부/ 2~4기#Meaningful(의미있는) #Authentic(진정성) #Compassion(긍휼감)사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도전을 통해 홀로 성장해왔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업계 동료분들과 더 많이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료로 기억되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6. 김민석/마스턴투자운용/브랜드전략팀·ESG LAB/3~4기#소통 #참여 #배움경영학과 행정학을 석사/박사과정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에 재직 중입니다. 브랜드전략팀 팀장과 ESG LAB의 연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ESG와 HR에서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7. 모상필/비누랩스/사업기획팀/1기#교육 #경험 #성장사범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B2B/B2C 전문 교육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에는 중견기업 HRD 담당자로서 임직원 대상 직무교육 체계 수립 및 교육 기획, 사내강사 육성 등의 경력을 쌓았습니다.그리고 교육 콘텐츠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며 콘텐츠 기획&운영&수익화 관련 업무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교육 신사업 파트의 Project Manager로써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문제해결을 돕고,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8. 변민규/Wyatt/ People & Culture팀/신규#본질 #진짜 #조직문화 #조직개발글이란 참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는 좋은 소통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HR이라는 분야에서 일해오며 힘들고 지칠때도 많이 있었지만 함께 이길을 가고 있는 다른 분들의 경험이 담긴 글들을 읽어가며 많은 위로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인살롱이라는 좋은 채널을 통해 예전의 저처럼 어디선가 고민하고 계실 누군가를 위해 미약하지만 제가 가진경험과 생각을 공유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답은 없으니까요! 함께 참여하는 모든 분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얻고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9. 김성현/인싸이터/매니저/3~4기#Fortitude(불굴의 의지) #Openness(열린 태도) #Modesty(겸손함)HR 초심자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앞서나간 분들의 인사이트들을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배우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30. 강윤정/더플레이컴퍼니/콘텐츠개발/신규#PLAY for GROWTH #교육경험디자이너 #게이미피케이션콘텐츠 기반의 교육경험디자이너 강윤정입니다.경험디자인과 게이미피케이션을 고민한지 벌써 16년이 되어갑니다.다양한 클라이언트와 조직 이슈들의 경험콘텐츠들을 개발하며 느낀 바와공유하고 싶은 인사이트들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아직 자리잡지 못한(?) 게이미피케이션 분야의 놀라운 잠재력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인살롱 in 인살롱 ・ 2023.07.11 인살롱 4기 필진을 소개합니다.(Part2)💖
지난번 인살롱 4기 필진 소개에 이어 Part 2 필진을 소개합니다.인살롱 필지 Part 1 이 궁금하다면? 클릭 31. 최지훈/티오더/Culture팀/ 3~4기#Culture Signature #퇴사브랜딩 #ㅇㅈ의 힘테이블오더 1위 티오더 Culture팀에서 팀장으로 재직 중인 최지훈(Jiny)입니다. 현재 기업의 컬처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감성과 지성을 갖춘 조직문화를 만들고, 구성원들의 꿈을 함께 이뤄가고 있는 조직문화 담당자입니다.예비유니콘의 성장기를 공유하고자 본 인살롱 3기에 이어 4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2. 원미영/외국계 IT기업/비즈니스파트너/신규#Strategicpartner #Peopleperson #ENFJ-A안녕하세요, 피플 비지니스 파트너 원미영입니다.인살롱 필진 4기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사 분야의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답을 찾아 나가면 좋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소통을 통해 인사 전문성도 쌓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33. 손용원/국도화학/인사관리팀/3기#열정맨#능동적#''나'아닌'우리'안녕하세요! 국도화학 인사관리팀 손용원입니다.엠버서더6기를 막 졸업하고 뒤이어 인살롱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제가 듣고 고민하고 실제로 적용했던 부분들을 공유하고, 인살롱을 통해 소통하고자 합니다. 34. 허용회/무하유/HR서비스유닛/신규#심리전문가 #HR&D #강연가안녕하세요. 채용 분야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용회입니다. 또한 제 전공인 심리학을 활용하여 강연도 하고, 책도 쓰고, 칼럼도 쓰고, 컨설팅도 하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경험한, 그리고 심리학 덕후로서 고민하고 따져 온 이야기들을 다양한 형태로 풀어내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부디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5. 이은지/코드프레소/교육운영팀/3~4기#교육 #커리어코치 #(前)경영지원팀장헬스케어 스타트업 경영지원팀장으로 인살롱 필진에 합류한 후 교육운영 매니저로 전직하여 필진 활동을 계속 이어가게 됐습니다. 다양한 직무와 산업계를 넘나들었던 경험을 살리고, 교육의 시각을 더하여 인사담당자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36. 강동규/크몽/People팀/2~4기#ISTJ #애둘파더 #겸손인살롱 2기,3기와 HR 미드필더 1기 활동을 통해 소통/공유의 가치를 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인살롱 4기 활동을 통해 제가 가진 작은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분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37. 박석원/Perennebel/People&Culture Team/3~4기#HR Humanist #Manner #challenge #communication #seriously.communication다양한 분야의 HR 담당자 및 관심있는 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좋은 방향의 HR Trend로 나아하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8. 노유진/바바그라운드/B2B팀/3~4기#일이되게하는플레이어 #B2B #지혜로운오십인생사원, 대리, 과장 말고 플레이어! 바바그라운드<노는법>팀에 필요한 모든 연결과 성과 창출에 창의적인 플레이어로 일합니다. 오십이후 스타트업으로 이직이란 용기를 냈는데요. 청년 기업가와 중장년 인재의 팀 케미스트리를 직접 실험하고 그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39. 박한별/시몬스/Growth Design팀/신규#공감능력만렙T #글로소통하는HRDer #人플루언서교육 담당자로서 임직원 대상의 다양한 교육을 기획하고리더십 레터를 발행하던 중 인살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인살롱에 게재되는 글들은 제게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었고,글을 통해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다는 사실에 귀감이 되어 지원을 결심했습니다.필진 활동이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의 발전에 밑기름이 되기를, 저 또한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人플루언서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40. 김현경/쿡앱스/PX팀/2기#크리에이터 #유저친화적 #영향력IT/게임업계 채용이 활발해졌던 시기에 1인 채용 담당자로 일을 하며, 앰버서더 활동으로 인살롱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도움을 받았습니다.작은 것이라도 이번에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누군가에게 제가 고민했던 것들을 나누어 보고 싶어요.(꼭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41. 이승미/에어키/인사팀/신규#파워긍정 #매일매일 #E같은 IHR업무를 시작한지 1년이 되지 않은 병아리 HRer입니다. 인살롱을 통해 다양한 업무지식, 인사이트를 얻어서 차곡차곡 쌓여가는 업무 내공과 스킬을 쌓아 성장하는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42. 김한솔/HSG 휴먼솔루션그룹/디지털컨택트사업실/신규#Thinking #Writing #Speaking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고민을 안고 삽니다. 마음처럼 결과가 안 나와서,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가 심해서, 내가 하는 일이 맞는 일인가 싶어서... 정답은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혜를 모으면 해답을 찾을 수 있진 않을까요? 저도 생각을 보태 볼게요. 43. 김택진/SK쉴더스/인재육성팀/신규#잠재성 #아이덴티티 #학습민첩성고민하며 공부하며 정리한 것들을 나누고 싶습니다.조직적응과 정체성에 대한 논문을 쓰면서, 흥미 있는 논문들을 정리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나의, 우리 구성원들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과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44. 손가연/LX MDI/인재육성파트/신규#워킹맘HRDer #일본HR트렌드읽기 #Booster업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새로운 관점이 필요할 때 저는 일본의 HR 트렌드를 검색해 보곤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혼자만 알기 아까운 정보들을 모아 글을 쓰기 시작했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이 많은 일본의 HR 이야기를 통해 HR 담당자 분들께 작지만 번뜩이는 Insight를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5. 김상우/니어스랩/경영지원실/신규#동질적이지만이질적인 #건강한성장 #자유의지조금 일찍 리더의 역할을 맡으며 Seed에서 비상장 대기업까지 기업의 거의 모든 성장 단계를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배경의 동료들과 협업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때로는 제가 옳다고 생각한 리더십과 다른 성향의 리더를 만나 힘들어했고, 때로는 제가 믿는 리더십이 현실적이지 못한 건가 의심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장통을 겪으며 알게 된 건, 정답같이 아름다운 리더십은 존재하지 않을지 모른다는 점이었어요. 대신, 리더 본인에게 맞는 옷이 필요하다고요.리더 스스로가 자기를 잘 알 때 건강하게, 일관적으로 행동하며 조직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제 고민의 여정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기를 고대합니다. 46. 박지은/에이스프로젝트/프론트/1~3기#ENTP#워킹맘#호기심그리 크지 않은 게임 개발사의 인사/조직문화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대기업의 갖춰진 체계나 이론을 이야기하는 것 말고 좀 더 현실적인상황에서 조직문화 담당자로서 고민하고, 실행했던 좌충우돌 경험담을나누고 싶습니다. 다른 조직문화 담당자들의 조언을 듣고 소통하며성장하고 싶습니다.아직도 매일매일 머리를 싸매며 조직문화 담당자가 무엇을 해야 할지,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조직문화 담당자 입니다. 47. 오승준 / 피알원 / 운영팀 / 3기#호기심#상상러#E와 I가 오가는 ENTJ미드필더 시기에 수료를 위해서 2개 글을 쓰면서, 나름대로 저의 대한 생각을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금년도에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조금 더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48. 이선민/노무법인 여산 서부지사/공인노무사/신규#워킹맘노무사#소통#배움HR인이 되기로 한 이상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민해야 하는 건 제 숙명이 되었습니다. 기자로 HR업계에 처음 발을 디디고 노무사로 근무해 온 9년 남짓한 기간만 해도 격세지감일 정도입니다. 경력이 쌓일수록 알고 싶은 게 더 많아지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HR인들과 많은 정보와 의견을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49. 최솔/뮤직카우/경영기획팀/3기#조직문화 #성장 #몰입 #행복 #일하는방식같은 업무를 하는 분들과 인살롱에서 소통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또 제 생각도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50. 육민호/컬러버스/피플팀/3기#업무개선 #조직성장 #Context각 단계별로 필요한 지식들을 공유하며 글쓰는 능력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교류하고자 인살롱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51. 홍인표/대상홀딩스/차장/3~4기#조직문화#HRD#조직개발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글을 통해 나눔으로써 스스로의 성장은 물론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52. 홍민주 / 메디쿼터스 / 커뮤니케이션팀 / 3~4기#소명감(Vocation) #목적의식(Puposeful) #통로(Channel)1) 자기인식(나다움, 목적의식)을 기반으로 일의 의미를 찾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업계 사례가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미 진행하고 계신 분들의 고민도 궁금하고, 저 또한 생생하게 공유드리고 싶습니다.2) 또,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다 보니 제가 무엇을 했는지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일이 후순위가 될 때가 참 많습니다. 인살롱을 통해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하고자 참여합니다 :) 53. 정보미 / 원티드랩 / 피플성장팀 / 1기#조직문화 #일의의미 #성장다양한 기업에서 제가 경험한 조직문화를 공유하고, 훌륭한 필진분들께도 배우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54. 허태훈 / 두산 / ER팀 / 신규#공인노무사 # KAC(Korea Associate Coach) # HRA(HR Analytics)그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경험의 공유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55. 홍석환 /
홍석환의 HR 전략 컨설팅
/ 대표/ 2~4기**
#행운아 #HR 전문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저는 행운아이며 HR전문가입니다.
30년 넘는 세월을 삼성, GS캍텍스, KT&G에서 HR업무만 수행했고,
현재 매년 100번 이상의 기업 강의, 컨설팅과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며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17권의 책 저술과 HR관련 기고를 매주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글과 만남을 통해 HR을 사랑하는 사람과 배우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많은 지도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살롱 in 인살롱 ・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