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인가? 적소적재인가?

인살롱
홍석환 ・ 2024.02.04
적재적소의 HR평생 직장 시절에는 내가 좋아하는 직무, 부서를 선택할 수 없다.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부서와 직무가 있어도 직속 상사와 회사에서 승인해 주지 않으면 옮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과장이나 부장, 임원 선정과 확정 시 이들에 대한 경력 개발 차원에서 직무 순환을 고려한다.이 당시만 해도 직무 보다는 사람이 중심이었다. 대리 중에서 과장될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을 고려하여 직책과 부서를 정해주었다. 과장 중에 부장으로 승진할 사람이 있다면, 직무에 상관 없이 부장 직책을 만들어 임명하였다. 회사는 일정 근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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