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와 조직 요즘 배구계가 시끄럽죠. 스포츠계야 말로 위계가 명확하여 리더와 선수 간 이슈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생각되었는데요. 내부 고발자의 이슈제기와 선수들의 목소리가 점점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으로 연결지어도 하나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가장 실력있는 선수의 현명한 리더십 발휘로 전체 팀이 긍정적으로 활성화되는 것도 목격할 수 있는 것이 스포츠입니다. 기업에게도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살펴보면 더욱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77/000033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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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결국은 사람이다.. 일까요? 시스템이 채워주지못하는 영역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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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은 제대로된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시스템과 인재는 상보관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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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은 제대로된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시스템과 인재는 상보관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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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생각거리를 주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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