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지만 강력한 AI 재무 SaaS '아이씨(AICY)'에 대한 스폰서십 콘텐츠를 작성했습니다 :) 저렴한 가격으로 월간 재무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은 강점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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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십 포스팅)
기업 경영에 있어 회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계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건 쉽지 않죠. 여러 명의 전문 인력이 꽤 오래 엑셀과 씨름해야 하는 일이다 보니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에선 특히 제대로 하기 힘듭니다.
1. 아이씨(AICY)는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입니다. 아이씨(AICY)는 원장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2~3분 만에 월간 재무 보고서를 작성해 주는 A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재무제표 외에도 ROE, ROIC 등 20여개의 지표를 대시보드와 함께 제공하죠.
2. “연 매출 300억원 규모인 제조업 고객사가 있어요. 과거엔 4명이서 2주 동안 월간 재무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아이씨(AICY)를 도입하고 난 지금은 몇 분 만에 모든 일을 끝내고 있어요” 에이미 아이씨(AICY) 대표는 이렇게 말하며 인건비나 고정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회사 측은 ERP 등 재무소프트웨어와 비교할 때 더 빠르고 가볍게 도입할 수 있다는 점, 월 단위 보고서를 제공하는 만큼 실시간성도 좋다는 점, 규칙 기반 AI인 만큼 오차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4. 사실 재무 보고서는 세무법인 등을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려면 매달 100만원은 족히 넘는 기장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설명인데요. 아이씨(AICY)는 무료플랜과 베이직플랜(4만9000원), 프로플랜(9만9000원) 세 가지 상품을 제공하는 만큼 가격적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기사전문: https://outstanding.kr/aicy202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