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01] 4년 차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경험과 노력을 기록하고자 브런치를 만들었다. 매번 생각만 하고 실행을 못하던 일이었는데 드디어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앞으로의 성장 과정을 열심히 기록해야겠다. 역시 새로운 일이 주는 도파민이 최고다! https://brunch.co.kr/@ehdms27/1
댓글 1

와우,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되어요. 계속해서 좋은 기록과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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