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노먼 할부지의 UX 특강 中 3편.] “대기시간 디자인 원칙 6가지” 1. 개념적 모델 제공 > 아직 그렇췌~ 이고줴~ 하고 이해가 되진 않았다. (날 써라 기업 𐨛 𐌅 ࠅ 𐨛 ) 2. 기다림을 이유있게 >이건 완전 이해 3.기대의 충족 및 이상의 만족감 제공 > 이부분의 예시로 과장된 시간에서 빠른 이동으로 만족을 주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요즘으로 빗댄다면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4.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게하라 > 이것도 .. 아직은 애긔라 마땅한 근거 또는 예시들이 번뜩이지 않았다. 5. 공정하게 > 평등한 조건으로 화를 부르지 않도록 한다. (이부분도 아직은 조옴.. ) 6. 강하게 끝내고 강하게 시작하기 > 네…? 이번 파트의 느낀점 난 아직 애기고 언젠가 이해할 날이 오겠지… 그럼에도 노먼 할부지는 복잡함이라는게 어떤 시스템, 제품등에서의 기능적 복잡함이 아니라 사람과 매개체 사이에서의 상호관계를 중심으로 얘기해주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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