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ync/await는 콜백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죠.
별도의 함수 없이 키워드 만으로 병렬처리가 가능하다니 놀랍군요.
아마 다른데서는 promise all 같은 함수를 사용 했었던 것 같은데.
제가 회사에서 iOS 개발했을 때는 최소 OS 버전을 올릴 수가 없어서 사용해보지 못했네요. (그토록 원했던 async가 나왔지만 그림의 떡)
이번에 새로 앱만들 때는 깔끔하게 async로 하려구요.
동시성이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된 것은 C#할 때 였던 것 같네요. 같은 자원에 동시에 접근해서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알게되었던 것 같네요.
이 글에서 동시성은 자원 접근 제한이 아니라 동시에 여러 자원을 처리하는 의미에서의 동시성 인 것 같습니다.
#직독직해 #medium #한마디로 #한마디로공식 #swift #async #asynchronous #parallel #task
확실히 async/await는 개발자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준 기술 중 하나에요. iOS 개발에서도 해당 기술을 활용하신다니, 더욱 효율적인 개발이 될 것 같네요! '동시성'에 대한 해석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런 지식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나눠주세요! #직독직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