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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 업무를 하면 할수록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더 많이 느낍니다. 어쩌면 간호사였을 때보다도 더 크게 느껴집니다. CRA는 단순히 내용 전달과 정보 획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의뢰자와 기관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쌍방이 의도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논리 정연하고 완곡한 어투로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포를 형성하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되 선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딜레마네요. 의사소통에 대한 책이나 강의 또는 조언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5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셔서 저도 함께 끄덕이며 읽었답니다. CRA 업무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그 섬세함, 이것들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잘 전달되었어요.😊 동시에 딜레마에 대한 고민도 느껴져서 많은 이야기가 주고받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댓글을 통해 좋은 조언이나 추천 자료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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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회원)의료·제약·바이오・2024.01.09
CRA도 쉽지않아보이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의사소통도 역시 중요하군요.. 그래도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하시는 스텔라님 모습보면 금방 잘하시게 되실것같아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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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테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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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의사소통이나 회사에서 필요한 말을 잘 전달할 수있게 다같이 보고 노력하자는 의미로 희렌최널 영상을 틀어주셨었어요 꾀 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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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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