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부터
Z
세대까지
살아온
문화가
다른
여러
세대가
서로
원활한
소통이
되기 위해서는
상호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코로나19시대를 정의하는
리더십' 패널토론에서
논의된 좋은 리더의 여섯 가지 특성을 공유하기에 앞서 먼저 기억에 남는 사례 중 하나를 먼저 공유해보려 한다.
리더 중 한 분이 새롭게 부서장으로 부임 당시 전임자는 업무가 아닌 구성원
특성 중심의 인수인계를 해 주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