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걷는 경단길 - 공백기 후 재취업 정말 가능할까?

인살롱
인살롱 ・ 2022.02.18

안녕하세요.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인살롱의 필진 1기도 되었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도 하였습니다.저의 첫 글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 싶어 제가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사실 1월부터 작성을 해야지 하다 결국은 2월에 첫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인살롱에 올라오는 글들은 하나같이 전문적인 글들 같아 꼭 잘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커서인지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마음 먹고 "함께걷는 경단길" 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을 시작해봅니다.
> "애 볼 사람 없어서"... 30대 엄마 셋 중 한명이 회사서 짐쌌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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