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컬처덱의 유행에 아마도 대부분의 HRer들이 동의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컬처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CoC를 만드는 기업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특히 스타트업은 조직문화가 중요한 자산이자 미래가치이고, 잘 만들어진 컬처덱과 CoC가 취준생 및 구직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누구보다 심혈을 기울이는 모양새입니다. 대기업도 비슷한데 재미있는 사례로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CoC를 발음대로 표현한 "콕"이라는 네이밍으로 일하는 방식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