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담당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고충은 무엇이 있을까요? 눈 빠지게 보고 또 봐도 불안한 마음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끝나도 끝난 것 같지 않은 기분이랄까요? 단 1원의 차이도 없어야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Human Error 라는 변명은 통하지가 않지요. 고민하고 연구하는 노력은 우리 스스로가 제일 잘 압니다. 결과적으로 노력한 만큼 티가 안날지라도 숫자에 틀림이 없었다는 뿌듯함으로 끈기있게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나가고 있다는 것 우리 스스로는 알고 있습니다 :) 보상 담당자로서 가지면 좋을 역량 3가지, 철저하게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