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의 이직

인살롱
인살롱 ・ 2024.01.20

HR의 이직


24년 1월, 인살롱 필진으로서의 첫 글감으로 어떤 것을 들고 나와야 되나 적잖이 고민이 되었습니다. 갖은 상념끝에, 저의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정리가 되더군요.


몸담았던 조직이 어느새 5군데가 넘게 되어갑니다. 조직을 ‘옮긴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이고, 특히나 HR담당자로서 이직한다는 것은 부가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찰해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초 다시 이직을 하게 되면서 다시, zero 베이스로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새로움’이 주는 건강한 활력과 적당한 신경과민속에 24시간을 2시간 40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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