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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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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사우론의 탑 방문기(feat. Wanted 글쓰기 챌린지)
올해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처음으로 실업급여도 받았고 직장인에서 초보 프리랜서로 우당탕탕 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원티드에서 [글쓰기 챌린지]를 한다고 하여 지난 7월 15일을 시작으로 3개월의 기간내에 107%로 연말 프라이빗 모임 참가에 확정을 지었다. 처음 도전할 때 '글이라도 한번 꾸준히 써보자'와 '어? 원티드 사무실이 거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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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바라쿠다
2024.09.24
올해 초 인생 처음으로 실업 급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사회에 나와 처음 받는 실업급여라 그런지 수급 기간이 꽤 길었습니다. 1월인가 2월부터 받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어제 마지막 구직활동 내역을 저장하게 되었네요 다행히(?) 운이 좋아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지만 혹독한 현실에 그 동안 0건의 실적으로 실업 급여를 제외 하곤 그 어떤 부의 창출(?)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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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바라쿠다
2024.09.12
어제 처음 복싱 간이 스파링을 했습니다. 가볍게 2라운드 정도 했는데 느껴지는 바가 많더라구요.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쉐도잉과 샌드백 치는 것을 주로 하였습니다. 쉐도잉때 가끔 미트를 대주기 때문에 클린히트시 들리는 팡팡 펀치 소리와 찰진 느낌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렇게 정지된 상황과 공격이 없는 샌드백만 치다가 스파링을 해보니 지금껏 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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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챌린지
바라쿠다
2024.09.09
와! 어느덧 글쓰기 챌린지 30번째 글이네요. 첫 시작한 7월에 '이거 언제 끝내지?'라는 생각과 나름 거창한 포부(?)를 가지고 시작한 기억이 납니다. 원래의 계획은 그 동안 구글링으로 간신히 쌓아왔던 기술 지식을 정리하면서 체계화 시켜보려고 했습니다만.....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해당 목표는 달성하지 못 했네요ㅜㅜ. 테크-특히 웹-의 경우 제가 전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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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9.08
요즘 저를 포함하여 취업 시장에 냉혹함을 혹독히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한 링크드인이나 뉴스기사나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취업시장이 전부 얼어 붙었다라며 고민이 많이 보입니다. 그와중에 이직에 잘 성공해서 부러움(?)을 사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직에 성공하신 분들도 요즘 유독 어렵게 입사했다는 이야기도 하고 과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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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9.07
지난 주 하는거 없이 나태해서 자기 반성을 했던것과 다르게 오늘도 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게임을 잠깐 했습니다. 스팀을 보아도 에픽을 보아도 구미가 당기는 게임이 없긴 하더군요. 물론 25년에 기대작이 있긴 합니다.ㅎㅎ 그러나 스팀 라이브러리를 봤더니 둠 리부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FPS의 시작을 알린 둠이 리부트된 게임으로 알고보면 불행한 상남자 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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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9.06
문득 고개를 들어 달력을 보니 24년 3분기의 마지막 달이네요. 분명 새해를 맞이한게 일주일 전 같은데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활 처럼 25년을 향해 내달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전공과 전혀 상관 없는 아니 사회생활 시작할 때 전혀 생각도 하지 않은 것도 시도해보고 고민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졌네요.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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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9.04
몇일전 징징 되었던 Ghost 관련된 문제 아닌 문제를 오늘 해결했습니다! 처음 안 될때는 온갖 스트레스가 쌓여 답답했는데 검색과 포럼에 질문 하기 등등을 하니 방법을 찾아서 해결을 하였네요. 비단 이런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처음 만나는 일은 사람을 당혹스럽게 합니다. 본인이 아는 한도 내에서 이런 저런 해결책을 찾고 실행해 봐도 길이 안 보일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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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9.03
오늘 어쩌다 일이 있어 제가 생각해 보지 않은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충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내츄럴본 공돌이로서 예체능 계열에 대한 재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재미로 보는 거지만)MBTI도 'T'성향이 강해서 감성보다는 이성이 발달한 사람입니다. 이게 타고난건지 노력을 안 하는건지 변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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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9.02
요즘 노코드가 화두가 된지 오래 입니다. 개발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그럴듯한 웹 페이지 하나 뚝딱뚝딱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 특히 아이디어는 넘쳐나는데 기술을-정확히는 웹 페이지 관련 프로그래밍 기술-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시는 듯 합니다. 코딩을 몰라 구현을 못 하고 있던 아이디어를 WYSIWYG(What You See Is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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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9.01
주말이 끝나갑니다. 이번주는 8월도 지나갔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놀랍기도 합니다. 시간의 속도에서 이룬건 없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기도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낮잠과 나태로 토/일을 보내곤 합니다. 꼭 피곤을 평일에 적립했다가 주말에 한꺼번에 몰려 오는거 같네요. 가을 따가운 햇살이 지면을 달궈 덥기도 하고 딱히 약속어 없이 쇼파에 누워 핸드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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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8.30
오늘은 점심시간에 스몰톡을 나누다가 스포츠 선수들의 '루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야알못이라 이름은 기억 못 하지만 모 투수가 이상한(?) 스텝을 밟다가 공을 던진다고 하네요.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 였지만 야구 외에도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자신만의 징크스와 루틴을 고수 하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물론 그들의 기량은 이미 정상급에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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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8.28
어제 저녘부터 날씨가 살짝 변한 듯 했는데 왜 그런가 했더니 습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요즘 한국이 제일 더운거 같은 느낌은 다름이 아니라 습도가 원인인거 같습니다. 당장 지난 주만 하더라도 만약 양서류라면 피부호흡 하기 딱 좋을 정도로 눅눅한 공기가 온 몸을 휘감는 느낌을 집을 나설 때 마다 느꼈으니까요. 그래도 영원이 지속 될거 같은 이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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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8.27
길을 가다 갑자기 워터폴(Water Fall) vs 애자일(Agile)이 머리에 스쳤습니다. 몇몇 스타트업들이 워터폴 방식을 전통 대기업에서나 쓰는 낡은 방식으로 취급하며 애자일(Agile)방식을 도입하려고 합니다. 왠지 애자일(Agile)방식을 도입하면 구글, 아마존과 같은 거대 테크 글로벌 기업과 같은 성공을 줄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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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8.26
이번 휴가때 대략 4~5kg정도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사람의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더군요. 하루에 4~5끼의 식사와 중간 중간 간식까지 알뜰하게 챙겨먹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ㅜㅜ 그래서 복귀 후 더 악작같이 운동을 안 빼먹고 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 체중조절의 왕도는 꾸준함인듯 합니다. 목표는 잊지 않되 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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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8.25
안녕! 코모도!
8월 11일 인천에서 라부안 바조까지 이동하면서 쌓인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일주일간 머무를 Cheng ho에 올랐습니다. 약 20여명의 승객을 태울수 있는 작고 아담한 크기의 목재로 만든 범선 모양의 배 입니다. 배에는 객실과 식당, 그리고 공기 탱크를 충전할 수 있는 압축기를 장비하고 있으며 2척의 작은 보트로 다이버를 입수 포인트로 실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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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8.24
안녀? 코도모?
??? : 이번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세요? 나 : 이번에 코모도로 갑니다. ??? : 코모도? 어? 그거 도마뱀 아닌가요? 이번 여름 휴가는 코모도로 리버보드(Liveaboard) 다녀왔습니다. 약 1년 전 부터 계획되었던 일정이었고 간혹 휴가 관련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대화의 흐름은 위와 같이 흘러갔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저도 다이빙을 안 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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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8.21
지난 휴가때 다녀온 코모도 여행기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작성할게 많아서 배경 지식을 잠깐 설명하려고 합니다. 보통 스쿠버 다이빙의 경우 다이빙 포인트가 유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모터보트를 타고 40분에서 1시간까지 가야 그야말로 아름다운 바닷속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식을 다이빙 포인트 근처 물위(?)에서 해결한다면!!!!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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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8.20
지난주 작년부터 계획된 코모도 리버보드(Liveaboard)를 다년 온 후 월요일에 밀린 글 작성하고 정신이 없네요. 일주일간 배에서 숙식을 해결하느라 가끔씩 육지멀미(?)를 하고 있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한가로운 시간을 갖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바다도 너무 좋았구요. 어제 프론트엔드 기본(?)까지 아티클을 작성해서 쉬어가는 시간으로 오늘/내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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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2024.08.19
프론트 엔드 - Javascript(feat. TS)
흔히 웹 프론트 엔드를 공부하다 보면 3대장이 나옵니다. HTML, CSS, Javascript, 지난번에는 HTML과 CSS는 디자인 요소를 결정 지어주는 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Javascript는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많은 비유를 하지만 Javascript는 웹 페이지의 두뇌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브라우져의 각종 이벤트를 감지하여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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