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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설계사 해외영업 이직
고민입니다. 헤드헌터 제의 왔는데..
현재는 건설업 설계사 해외영업(공적개발원조)쪽 하고있습니다.
제의 온 곳은 발전 플랜트 EPC 수주해외영업이구요 조금 결이 다릅니다. 같은 건설업인데도요.
처음에는 4600 너무 적다고 하니 4800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러더니 제시한 조건 (내년 연차 연봉 인상)
에 의문이 있어서...
커리어 고민
건설쪽 해외영업 및 사업관리 파트로 4년정도 일했는데, 앞으로의 비전이나 커리어 개발을 위해서 다른 산업군으로나 스타트업으로 알아보려고합니다.
현재 업무는 진취성보다는 안정성을 꽤하고 유지하는데 있다면 좀더 한살이라도 젊을때 같은 영업쪽이더라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업무를 하고싶은데 이런 고민 가지신분 있을까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