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ㅠ 며칠째..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적없던 알바자리를 가족들몰래 찾구있답니다.ㅠ 코로나때문에 작년부터 마이너스난 부분을 채워넣어야해서.. 에휴~~~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해요.. 어떤날엔 숨쉬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수 있는 모든 조건에 감사하고 또 요즘같은 날은 지옥같이 느껴지니까요.ㅠ 저만 바라보시며 지금까지도 뒷바라지 해주시는 아빠.엄마께 효도해야하는데 도통 기회가 언제쯤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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