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네요.. 정말..오래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폐원할까?생각중입니다.. 요놈에 코로나때문에 사랑하는 우리아가들을 못만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우울하고..슬퍼져서 잠이 안오네요.ㅠ "세상에서 젤~~행복한 선생님! 오늘도 아이들로인해서 웃는 선생님" 아가들만보면. 힘이나고 참~~좋았답니다. 아직 결정난건 아니지만~~ 저는 어찌해야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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