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도 이직을 고민합니다 1.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은 경력직들의 공통적인 어려움일 거예요. 시니어들은 이 무게감이 더 클 수밖에 없고요. 2. 이전 회사에서 쌓아왔던 것들을 여기서도 잘 할 수 있을까, 안정적이고 꽤 괜찮았던 직장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있어요. 3. 이전에 하던 일과 동떨어진 일을 할 수 없으니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회사를 선택하고, 그 과정에서 이전 회사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가야겠다는 욕심이 생기기도 하죠. 4. 그러다 보면 선택지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요. 5. 어렵게 이직을 해도 적응이 순조롭지 않을 때도 많고요.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고, 자신을 가두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결심했을 때는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까요. 출처 : https://www.wanted.co.kr/events/22_05_s03_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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