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마다 이직 준비가 달라지나요? 1. 직급이 올라갈수록 연봉도 높아지지만 나이도 많아져 이직하기에 무거운 몸이 됩니다. 반면 자신의 전문 분야를 잘 파고들었을 때에는 여러 곳에서 환영받는 전문가가 될 수 있죠. 2. 사원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담당 업무가 맘에 들지 않거나 강점을 살릴 수 없는 기업에 입사 했다면 더 늦기 전에 원하는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재도전 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첫 번째 이직은 경력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이직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인지 신속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3. 대리 : 대리급은 이직하기 가장 좋은 직급입니다 기업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며, 인력 수요도 가장 많아요. 대리급에서 이직은 업무 전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 업무에 대한 경력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야 해요. 경력사항을 3개월마다 정리해 놓고, 경력 공백 상태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 과/차장: 과장급도 이직하기 좋은 직급이에요. 과장급 이상부터는 기업에서 채용 전 최종적으로 평판 조회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직급에서 성공하려면 연봉과 직급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전문성을 통해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5. 직급이 올라갈 수록 자신의 성과를 만들어야 하고, 시장 상황을 분석하며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출처 : https://brunch.co.kr/@bookfit/3469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