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이직러들을 위한 다섯 가지 준비 STEP 1. 업무 일지 작성하기 : 매일 캘린더에 쓴 내용을 바탕으로 매주, 매월 주요 업무를 정리하기도 하는데요. 하루하루 내가 하는 일은 작아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작업들이 쌓여 뿌듯해질 거예요. 2. 포트폴리오 미리 만들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 : 당장 이직 생각이 없더라도 포트폴리오는 미리 만들어 두세요. 완성한 포트폴리오는 링크드인, 원티드, 리멤버 등에 슬쩍 업데이트해 봅시다. 혹시 모르죠, 일하고 싶었던 회사에서 갑작스러운 오퍼가 올지도! 3. 내 일을 정의하기 : 마케팅 직무가 다양해지는 만큼 콘텐츠 마케터도 업무에 따른 선택지가 다양해지더라고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알고 맞는 회사를 찾다 보니 업무 만족도도 경력이 쌓일수록 높아집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니 일이 좋아질 수밖에요. 4. 내 일을 위한 트렌드 읽기 : 이직할 생각이 없더라도 다양한 마케터 채용공고를 읽어 보세요. 내가 원하는 직무에서 여러 공고에 강조되는 역량을 회사 업무나 사이드 프로젝트로 미리 쌓아두세요. 5. 내가 하고 싶은 일 적극적으로 알리기 : 블로그나 브런치에 내 일에 대한 글을 꾸준히 업로드해 보세요. 또, 회사에서 리더분들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세요. 이런 일에 관심이 있으니 관련 프로젝트가 있다면 나에게 맡겨달라고요. 출처 : https://www.wanted.co.kr/events/22_05_s05_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