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1. 우리는 직장에서 무수히 쏟아지는 자극을 받으며 살고 있어요. 리더의 말, 동료의 반응, 책임감, 업무로 인해 발생되는 갈등, 원치 않던 의사결정, 때로는 운과 기회, 급여와 인센티브, 인사발령과 고과, 고객의 평가, 시장 트렌드 변화 등. 수많은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그런 사람이 ‘일잘러’라고 인정받죠. 2. 일잘러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석해요. 즉,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죠. 이해가 잘 안될 수 도 있어요. 예를 들어 업무의 데드라인, 규칙, 자원, 변동 되는 사항들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상의 없이 진행되곤 해요. 그러나 일잘러는 이런 상황조차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우리 자신을 바꿀 수밖에 없죠. 3. 무심하게 삼세번은 해 봅니다. 그냥 될 때까지 언제든 도전해 보란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기한을 정해 놓고 하라는 것이죠. 우리는 시간과 에너지의 한계를 가져요. 안 되는 일에 도전만 하지 말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눈 감고 딱 세 번만 더 해보세요. 잘 풀리는 사람은 운도 신께 맡기는 것이 아니라, 운을 부르는 행동을 해요. 운마저도 불러오는, 운이 따르는 일상을 삽니다. 4. 리더와 동료는 나의 성장을 위한 동반자입니다. 동료와 상사는 나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라 생각해요. 혼자 성장할 수 없듯, 상대를 이해하고 나면,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타인에게 무심한 사람들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 부자 아빠 세이노의 말 처럼. 일잘러는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마음을 엽니다. 동반자 의식을 가집시다. 5. 프로가 될 상은 따로 있죠. 스스로 잘 몰라도, 남들이 보면 다 알죠. 스스로 선택하며, 세 번 정도는 무심히 해보는, 동료의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프로죠. 프로가 되고 싶은가요? 실수하고 실패해도 상관없어요. 위 성공 방정식을 활용해 보세요. (출처 : 일잘러의 운을 부르는 공식 https://me2.kr/RMKnL)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