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성과평가 어떻게 하고 계세요? OKR이나 상시 피드백의 본디 목적에는 공감을 하는데, 소규모 스타트업이니 대표님의 원하시는 방향에 맞추는 일이 참 어렵네요:) 특히나 업무를 만들어내는 일은 정말 하고 싶지 않은데, 이대로 성과 평가를 도입했다가는 일을 위한 일이 될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많은 인사 담당자들의 현재의 고민일텐데요,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