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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신입에게 유효한 온보딩 기간은? 그간에 시간과 현장에서 반응을 접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글입니다. 처음에 교육 담당자라는 명칭, 타이틀이 은근 자랑스러운 순간이 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의 역할이 이것? 아니 이걸 해야 한다? 그만큼 온보딩을 통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목소리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업종의 유형, 인원 수에 따라 접근을 다르게 해야 하는 온보딩! 그 과정을 이해해보고자 글 하나로 간접여행 티켓을 발급 받았습니다. https://hr.wanted.co.kr/uncategorized/on_board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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