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워크숍 후기
저는 지난 이틀동안 회사 내 리더십 대상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충격+감명+감탄했던 키워드를 떠올리며 리더십에 대해 복기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Copyright.
강의의 내용은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강사분 정보와 교육후기가 궁금하시면 댓글주세요 👍🏼
그럼 강의내용 잊지않도록
기억나는 키워드와 제가 느낀 후기 위주로 적어볼게요.
1. 자극과 반응
저는 자극을 받으면 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자판기 버튼을 누르면 음료가 나오듯 반사적으로 말이죠. 하지만 자극과 반응 사이에 제가 어떤 반응을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욱해서 화내고 후회할 때가 많은데 화내기 전에 잠시 멈추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2. 관심의 원과 영향력의 원
저는 팀원에게 피드백을 주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팀원은 제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역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범위 안의 일이 아니라면 관심의 원에 있는 것이기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3. 중요하고 긴급하지 않은 것
우리는 보통 중요하고 긴급한 것을 1순위로 하지만, 사실 그것은 시간의 기한이 있어서일뿐입니다. 계획을 짜거나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거나, 자기계발을 하는 중요하고 긴급하지 않은 것이 궁극적으로는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긴급한 것이 중요한 것처럼 오해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바쁜척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갔지만 그렇게 중요한 것을 해낸 기분이 아닐때가 그렇습니다.
저는 워크숍에 와 있는 이틀동안, 정말 교육에만 집중하였습니다. 팀원들은 제가 없는 시간동안 제가 없어도 될만큼 충분히 각자의 역할을 해내었고, 아주 성공적인 위임이었다고 느낍니다. 저는 위임했을 때 팀원들이 끝까지 마무리를 하거나, 저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게 그 팀원의 성장에 기쁘고, 그런 팀원들 덕분에 저의 리더십도 한걸음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리더로서 항상 정답을 줄 수는 없지만
팀원들과 같이 해답에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