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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지경 세상 어딜가나 AI가 빠지지 않는 요즘 저는 그동안 아날로그로만 살고 있었던 거 같아요 원티드 HR리더스 모임을 통해 가장 성장하고 있는 스킬 역시 AI입니다. 저만 빼고 모두 다 AI를 능숙하게 쓰고 계실텐데 ‘제가 AI를 이렇게 활용해봤어요’ 라고 하면 집마다 인덕션이 있는 시대에 뒤늦게 불을 발견한 원시인처럼 부끄러운 기분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이죠. • 기안문 쓰기 저는 비용에 대한 기안문을 쓰는데 시간이 많이 듭니다. 어떻게 기안문을 써봐도 회사 돈을 쓰겠다는 말이 설득력이 없어보여 승인받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 chatGPT를 만나고 저는 기안을 AI에게 쓰게 하고, 제가 결재권자가 된 것처럼 부족해보이는 부분을 보완하게 합니다. > 예를 들면, 현업에 결원이 발생했을 때 그 포지션을 꼭 채용해야하는 이유를 작성할 때 AI에게 친구와 카톡하듯 지금 이런 상황이라는 걸 편하게 말하면 그럴듯한 말로 기안문 형식으로 만들어줍니다. > 그리고 결재를 보고 받는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예측하고 수치화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오히려 제가 생각해내게 합니다. • 클로드로 PPT 만들기 저는 앞에 나가서 말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보니 PPT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많이 넣고 싶고 그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시각적인 디자인 요소에 빠져 다음 페이지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 클로드를 통해서 제가 만들려는 내용을 모두 쏟아 부으니 알아서 어떻게 시각적인 디자인 요소까지 배치할지 정해줍니다. 결국 저는 제가 하고자 하는 내용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 공지사항, 평가교육자료, 인사규정 등 하려고 하는 얘기를 다 보기좋게 정리해서 저의 업무시간을 절약시켜줍니다. > 최근에는 1박2일 워크숍을 준비하며, 6인 1조의 조원 구성을 하는데 직급 직무 성별 등을 1,2,3안으로 받았는데, 대리급 직원 하나를 옆에 두고 일하는 거 같았습니다. 심지어 일 시키고 저는 점심 먹고 오니 다 해두었더라구요. • 구글 notebook LM 인사일을 하다보면 별거아닌데 공수가 드는 일이 참 시간이 아깝다고 느낍니다. 그 중 하나가 퇴근 시 전기소등, 이면지 사용, 탕비실 사용 규정 등을 만들어서 공지하거나 그 장소에 붙여두는 것입니다 > 카드뉴스처럼 게시물을 보기 좋게 만들어주는데, 이래서 웹디자인이 점점 AI로 대체되는 구나 느꼈습니다. > 저는 인포그래픽만 써봤는데 구글은 대체 어디까지 확장되어 있는지 우주처럼 느껴집니다. 저의 AI 입문 1단계이지만, 열심히 신문물(?) 받아들여서 우리 팀원들에게 AI를 전파하려고 합니다. 이미 AI로 우주를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조언과 의견 대환영입니다💫 6/18 원티드에서 하는 AX tech night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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