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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커리어 방향 제가 만난 인사 선배님들을 보며 앞으로 제가 어떤 방향으로 일을 하게 될지 생각해봤습니다. *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팀이 없는 회사에서 인사 초기 세팅이나 컨설팅을 해주시는 이사님 * 헤드헌팅을 통해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을 해주시는 상무님 * 석박사를 수료하시고 대학원에서 조직문화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 * 교육기관에서 회사의 외부 교육을 위탁받아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계신 강사님 * 인사 30년 경력 끝에 회사를 차리신 대표님 챗gpt에게 인사커리어에 대해 물어봤더니 ai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는다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디. * 직원 면담 많이 해본 사람 * 조직 분위기 읽는 사람 * 갈등 조율 해본 사람 * 평가/보상 기준 설명 가능한 사람 * 팀 리딩 경험 있는 사람 결국에는 회사가 나아가려는 방향으로 직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인사 담당자가 되려면 인사의 과업의 generalist가 되면서도, 몇가지 키워드에는 specialist가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평가/보상 * 채용 브랜딩 * 노무 대응 * HR 데이터 * 조직문화 * 리더 코칭 * HR 자동화/AI 활용 고민은 무언가를 하면서 해도 늦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향을 어느쪽으로 결정하든지 뭐든지 우선 시작하고 제 일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다보면 저의 회사 내에서 필요가 지속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보면 사원일때는 채용만 하는 제가 인사팀 내 다른 업무도 확장할 수 있을까 싶었고, 급여업무를 잘 모르는 제가 팀장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모르는 것이 있을때 그 순간마다 파고 들어서 다음을 준비했던 거 같습니다. 역설적이게도 ai는 우리의 지식은 풍부하게 해주지만 우리의 깊은 생각을 통해 얻게 되는 지혜는 약해지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제 인사의 커리어는 깊게 생각해서 결과를 내고 그 결과를 저의 다음을 위한 배움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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