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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가 성과를 만든다. 퇴근시간에 불이 켜진 부서들을 보면 ‘일이 많은가보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인가보다’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근과 업무의 성과가 비례한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야근하는 직원들은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고 퇴근시간에 칼같이 일어나는 직원은 일이 없는 것처럼 오해하게 됩니다. 직원들마다 야근을 하는 이유는 다릅니다. • 연속적인 미팅으로 퇴근시간 가까워져서 컴퓨터앞에 앉아보는 직원도 있고 • 마감기한에 맞춰 업무를 끝내야하는 직원도 있고 • 하나씩 뜯어보다보니 속도가 나지 않는 직원도 있습니다 칼퇴하는 직원도 칼퇴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 AI툴을 사용해서 해야할 업무를 끝냈을 수도 있고 • 마감기한이 지나서 드디어 칼퇴를 하게 되었을 수도 있고 • 노트북을 들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 있든지 없든지, 몇시에 출근하고 퇴근하든, 우리는 목표하는 업무에 대한 결과만 가져오면 됩니다. 그렇다면 지각이나 이석시간 초과근로 등은 업무평가에 비례하지 않을테니까요. 아직은 저도 근태와 성과의 비례관해서는 생각의 틀을 깨지 못했습니다. 재택을 하면, 업무에 집중할 수 없을 거 같고 9 to 6 외 시간에 근무는 다른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맞지 않을 거 같습니다. 리모트워크(Remote work)를 하여도 직원이 자신의 업무결과를 입증할 수 있고 회사도 근태가 아닌 결과로 직원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HR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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