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열정파 vs 빠른 덤벙이
어제 원티드 리더스 10기 모임에서, 이상형 월드컵처럼 양자택일을 하는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속도가 느리냐 빠르냐를 통해
중간보고를 하는 사람인지를 판단했고
열정적인데 속도가 느리다면
하나에 매몰되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어
제 자신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빠른 덤벙이는 실수로 리더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때도 있지만, 실수의 원인이 휴먼에러 또는 프로세스나 시스템이 원인인지를 분석하고, 어떤 방식으로 같은 오류를 줄일 수 있는지를 찾아서 에러를 줄여간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형이라는 것이 답이 없고,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내가 감당할 수 있다면 오래 보는 것이고
내가 차마 감당할 수 없다면 헤어지는 것이기에
사실 어떤 팀원이 더 좋다라고 양자택일할 수 없지만
이런 팀원 저런 팀원 다 아우르는 리더가 되기 위해
팀원 바이 팀원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렇게 오늘도 출근길 이상무 상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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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사진의 워딩은
원티드 김채현님이 작성하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