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술과 음악, 영화의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가 올해 40회를 맞이했다. 이 축제는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1주일 동안 열리며, 전 세계에서 50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모은다. 올해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 중이다. SXSW는 1987년 지역 음악 이벤트로 시작되었으며, 2016년에는 미셸 오바마 대통령 부인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기도 했다. 정치, 경제, 문화가 교차하는 '혁신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IT 및 스타트업의 세계적 축제'로 발전했다. 이 발전의 중심에는 SXSW의 최고 상업 책임자(CCO)인 피터 루이스가 있다. 루이스 CCO는 2005년 텍사스대 오스틴을 졸업하고, 2009년 SXSW에 참여해 글로벌 스폰서십과 브랜드 기업 전시를 총괄해왔다. 모회사인 미국 펜스키 미디어 코퍼레이션(PMC)에 따르면, 2025년에는 SXSW 역사상 최고 스폰서십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SXSW가 40년 동안 혁신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루이스 CCO에게 이벤트 운영의 비밀과 혁신 창출의 비결을 물었다. "SXSW는 원래 음악 이벤트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IT 축제로도 자리 잡았습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40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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