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기업 상사 직원, 미군 시설 불법 침입 혐의로 체포** 일본 대기업 상사 직원인 미즈노 케이타카(45) 용의자가 위조 신분증(ID) 카드를 이용해 미군 시설에 불법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3월 10일,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미즈노 용의자는 해당 카드를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이 카드는 실제 존재하는 ID 번호가 기재된 것으로 보이며, 가나가와현 경찰은 정보를 주일미군과 공유하고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를 서두르고 있다. 미즈노 용의자는 스미토모 상사의 직원으로, 2025년 10월에 위조 카드를 이용해 미 해군 요코스카 기지에 불법 침입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또한, 미즈노 용의자는 2025년 10월 경, 위조 ID 카드를 사용해 요코스카 기지 내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등 위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도쿄 내에서 교통 단속을 받았을 때 경찰청 직원에게 위조 카드를 제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미즈노 용의자가 사용한 카드에는 실제 퇴역 군인에게 부여된 ID 번호가 기재되어 있었고, 시설 입구에서 스캔되었지만 통과할 수 있었다고 진술했다. 용의자는 카드를 해외의 사이트에서 구입했다고 하며, 가나가와현 경찰은 주일미군에 해당 업체의 정보 등을 전달했다. 그러나 카드는 압수되지 않았으며, 미즈노 용의자는 "처분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미즈노 용의자의 여러 지인들이 용의자와 함께 도쿄 및 가나가와현 내 주일미군 관련 시설에 출입했을 가능성도 관계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경찰은 관계자들로부터 조사를 진행하며 용의자의 침입 목적 등을 밝히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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