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 플랫폼 진화를 위한 선택, 로컬 + 커뮤니티 !
당근마켓과 크린토피아의 만남이 바로 이런 것?
--- 기사 요약 ---
당근마켓이 크린토피아와 협업을 통해 동네 기반 앱에서 세탁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O2O(Online to Offline) 생활편의 서비스 확대!!
-- 시사점 ----
1. 동네 커뮤니티 기반 + 동네 세탁의 만남은 필수조건
: 로컬 기업이 단순히 먹거리/여행에 치우치지 않고
색다로운 기업 연합을 기대
2. M2M 사물통신으로 지역내 통신서비스 과금 시장을
열었다면? 정기/비정기 배송은 나중에는 별도 과금구조에
연계한 디바이스 링크도 나오지 않을까?
3. 멤버십으로 들어가는 프리미엄 up 혹은
관련 무인보관함 센터가 다양한 업종을 소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https://zdnet.co.kr/view/?no=2025062723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