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위기의 파도를 넘나드는 SKT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궁금하다.
그중에서도 관심이 가는 부분
1) SKT ICT 패밀리사의 네트워킹의 영향력
SK쉴더스, SK인포섹...
같은 그룹사의 SK C&C ..
과연 이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은 없는 것인가?
슈펙스추구협의체... 과연 작동을 하는 것인가?
ICT 패밀리는 그냥 사업을 위한 구호인가..
2)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현장채널 지원/격려
SKT가 지금의 시장을 유지하기 까지
가장 큰 공은 소비자 이전에 이를 묵묵히 수용하고
힘을 보태준 대리점 체계가 있다.
직영망/간접망
이 들의 역할을 잘 살펴봐야 한다.
그들도 등을 돌리는 순간, 시장점유율도 무너지는 것을
떠나서 그동안 라이프솔루션 위한 다양한 융합 아이템
소비자층을 응집할 수 있는 여력도 낮아질 수 있다.
3) 다양한 ICT 패밀리사 고객 정보도 관심 ON!
가장 중요한 것은 ICT패밀리 영역의
SKT 자회사, 계열사의 고객정보...
안전하다는 인식을 어떻게 안내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