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직장인의 회고 #26.] 인재가 고달픈 극극 초기 스타트업 종사자의 갈급함. 스타트업 시작 시, 꼭 스타 멤버들로 구성하는 것이 항상 베스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기고에 가까운 아티클을 최근 읽었다.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스타트업은 '전략'을 구상하고 '기획'만 실행하는 부서가 아니라 실제 계획한 일들을 '실행'에도 옮길 수 있어야 한다. 기획+실행+분석 여기에 플러스 알파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끈기까지 함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생존을 할 수 있으니까. 문제는 '기획+실행+분석'를 같이 하는 인재는... 잘 없다는 것..ㅠㅠ. 꼭 스타트업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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