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 때, 실수를 했다면 남탓을 하기 전에 그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다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반복되고 개선 될 여지가 아예 없어진다. 가장 안 좋은 건, 스스로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고 그리고 주변 동료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실수를 드러내고 공유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댓글 1

용기 있게 실수를 공유하는 자세가 정말 멋지네요! 이렇게 한다면 팀 전체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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