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글쓰기 챌린지를 시작한, 스타트업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헤스티아입니다.
때로는 에디터로,
스타트 업 회사의 일원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으로
느끼고 배운 것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글은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밸런스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하셨나요?
저는 철저히 이과생이면서 사회과학의 세계에 발 붙여서 스스로 고통받더니, 결국 직업마저 에디터로 선택하고 만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두 가지가 일치하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저는 10년째 셀프 고문 중입니다. 😂
후회스러운 날도 있지만, 다시 선택의 순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결국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저의 고통에 대해서는 저의 블로그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두었습니다.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요! 😉
https://blog.naver.com/maisondehestia/223509719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