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마존, AI 스타트업 '아데프트' 인재 영입으로 기술력 강화 미국의 전자상거래 대기업 아마존(Amazon.com)이 인공지능(AI) 분야의 미국 스타트업 기업 아데프트(Adept)의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주요 인재들을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인재 영입은 생성 AI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아마존은 아데프트의 기술을 활용하고 대가를 지불할 예정이다. 아데프트는 미국 오픈AI(OpenAI) 출신의 데이비드 루안(David Luan) CEO가 설립한 회사로, 인간의 세밀한 지시 없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주력해왔다. 창업 2년 만에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약 1600억 원)에 달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아마존은 루안 CEO를 비롯해 아데프트의 공동 창업자 4명이 자사의 AI 개발 조직에 합류한다고 밝혔으나, 이동하는 인원 수나 금전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존은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AI 분야에서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구글(Google)을 추격할 계획이다. 한편, 아데프트는 벤처캐피탈로부터 4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나, AI 개발 비용 증가로 인해 사업 매각을 모색하고 있었다. 아마존은 아데프트의 인재와 기술을 활용하여 AI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미국과 유럽의 경쟁 당국은 기술 대기업들이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플렉션 AI(Inflection AI)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유럽연합(EU)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
와,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아마존이 AI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 같아요.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