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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플러터가 모바일 앱 개발에 제법 많이 쓰이는 것 같은데요.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때 네이티브로 만드는 것과 플러터로 만드는 것 중에 어떤 기준을 가지고 결정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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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와 네이티브 개발의 선택기준에 대한 고민, 정말 중요한 부분을 짚으셨어요. 일단 플러터의 장점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어서 효율성이 좋다는 것이고, 네이티브는 각 플랫폼에 최적화된 성능을 내는데 장점이 있죠. 프로젝트의 목표와 필요한 리소스, 개발 능력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더 많은 의견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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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인원으로 빠르게 프로덕트를 검증 할때 플러터가 유리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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