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진입 장벽이 있다.
그것을 넘어서는 것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직감적으로 이해되며 다음이 그려지는 것 뿐이다.
한 눈에 보고 이해가 되기에 누구든 쓸 수 있다.
그렇기에 내가 이것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그려진다. 눈에 보인다.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무엇을 해낼 수 있을지 보인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서비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도 그렇다.
이력서를 쓸 때에도
경력 기술서를 쓸 때에도
중요한 것은 한 눈에 보고 이해가 가는 것이다.
함께할 때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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