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진입 장벽이 있다. 그것을 넘어서는 것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직감적으로 이해되며 다음이 그려지는 것 뿐이다. 한 눈에 보고 이해가 되기에 누구든 쓸 수 있다. 그렇기에 내가 이것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그려진다. 눈에 보인다.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무엇을 해낼 수 있을지 보인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서비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도 그렇다. 이력서를 쓸 때에도 경력 기술서를 쓸 때에도 중요한 것은 한 눈에 보고 이해가 가는 것이다. 함께할 때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다. #이력서 #서비스 #기획 #서비스기획 #게임기획 #pm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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